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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 근황
MC 허참 부인 사망 루머 이유가 무엇일까요?
허참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안타깝네요.
허참 본명은 이상용
허참은 "어렸을 때 고무대야에 앉아 있었는데, 지나가던 어떤 스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. ‘허허, 그놈 참 입으로 먹고 살겠구나’락 하셨다."
허참은 "1960년대 말 여동생이 시집가려고 모아 놓은 3만 원을 빌려서 서울로 상경했다. 당시 친구들이 DJ였는데, 나도 DJ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. 그래서 음악 감상실 DJ를 시작하게 되었다."
허참은 "DJ로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, 어느날 누군가가 내 이름을 물었다. 그래서 기억이 안 난다고 대답하니까, ‘허 참나, 자기 이름도 모르냐’라고 하더라. 그래서 바로, ‘기억났다. 내 이름은 허참이다’라고 말했고, 이후부터는 허참이란 예명을 사용하게 되었다."
허참 사진
허참은 "음악다방에서 DJ로 일할 때 인기가 많았다. 사실 집사람도 음악 다방에 매일 와서 음악 신청을 했다. 그러다가 내 눈에 띄었고, 결국 프러포즈까지 했다."
조영남은 "허참 부인이 굉장한 미인이다. 허참을 상상하지마라. 미스코리아도 그렇게 안 된다.(미스코리아도 그 정도 미모가 아니다.)"
허참은 "어느날 비가 오길래 아내에게 비닐우산을 빌려주었다. 그 다음날 밑에 제과점에 우산 받으러 갔다가, 아내와 만나기 시작했다."
허참은 "그런데 집사람과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었는데, 아내처럼 굉장한 미인이었다. 그래서 두 사람 사이에 고민하기도 했었다."
그런데 허참 부인이 많이 아프네요.
현재 허참은 수술 덕분에 건강이 완치가 된 상태입니다.
그런데 이번에는 허참 부인이 아프기 시작하네요.
허참은 "내가 완치된 다음에, 이번에는 아내가 병치레를 하고 있다. 당사자도 그렇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의 고통도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. 아픔보다 더 한 것이 있는 것 같다."
허참은 "혼자만이 갖는 세월의 무게가 있다. 가장이든 장남이든 그 무게가 너무 힘들때가 있다. 옛말에 남자들은 속으로 운다던데, (난) 겉으로도 울겠더라"
이렇게 허참 부인의 병세가 많이 심각하고 오래 가는 것 같네요.
허참과 가족들이 간호를 잘 하고 있죠.
참고로, 허참이 전원주택 생활을 하는 것도, 본인의 건강과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가 아닌가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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